행안부, 개인정보 영향평가기관 12개 추가 지정
[뉴스]행안부, 개인정보 영향평가기관 12개 추가 지정이번 영향평가기관 지정과정에는 보안업체·컨설팅업체·감리업체 등 총 27개 기업들이 신청했으며, 종합 심사를 거쳐 ▲영향평가 수행실적 ▲수행인력의 자질 ▲전문지식ㆍ방법론ㆍ자체 기술 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난 12개 업체를 선정했다.12개 지정업체는 금융결제원(금융정보공유분석센터), 시큐베이스, 시큐아이닷컴, 에스티지시큐리티, 소만사, 싸이버원, 에이쓰리시큐리티, LG CNS, 케이씨에이, 키삭, 한국IT감리컨설팅, 한국IBM이다.기사 전문은 아래 URL참고 부탁드립니다.https://www.inews24.com/view/641661
2012.03.08